반응형 국내여행10 경주월드 드라켄 꼭 타야해 경주 여행 경주 벗꽃 명소 보문단지 벚꽃 구경하셨나요?저는 처음으로 경주 벚꽃 명소에 다녀왔답니다.경주가 왜 벚꽃 구경으로 유명한지가보니 알 거 같더군요.벚꽃구경하기 위해서 경주펜션을 예약하고경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다녀온 경주는벚꽃 만개할때 다녀와서 벚꽃 구경을 실컷 하고 왔답니다.경주 도착하자 방문한 경주 보문단지경주 보문단지는 벚꽃이 아니더라도경주여행을 가시면 많이들 찾아가는 관광지랍니다.근처에 순두부찌개 맛집도 많고 숙소도 많아서경주여행가면 꼭 가보는 관광지라 저도 이번에경주 벚꽃으로 유명한 보문단지에 다녀왔어요.경주는 가는 길마다 온통 벚꽃이라어디든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는 장소에요.경주 보문단지 호수에는 오리배 체험도 가능해서평일이지만 가족. 연인들이 많이 오신거같네요.날씨도 따뜻해서 산책하고 운동하기 좋은 경주 보문단지점심.. 2024. 5. 8. 함덕 스노쿨링 하기 좋은 국제리더스클럽 바나나보트 물고기먹이주기 체험 함덕 스노쿨링 하기 좋은 국제리더스클럽 바나나보트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제주시 조천읍 조현해안로 321-21 . 064-783-0000 제주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여름휴가로 또 다녀왔어요. 제주도는 워낙 자주 가서 관광지 구경할 곳이 없거든요 저는.. 다 구경해본 거 같아요. 이번에 제주여행은 함덕해수욕장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왔답니다. 렌트도 없이 버스와 택시를 이용했고 함덕 근처에 맛집과 레저 그리고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즐기고 왔어요. 그중 기억에 남는 함덕해수욕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리더스클럽 해양레저를 즐기고 왔답니다. 제주 액티비티 전문기업인데 함덕해수욕장에 가신다면 꼭 해양레저를 즐겨보시길 추천할게요 함덕해수욕장에서 쭉 걸어서 20~30분 산책하면 도착했어요 제주도 스노클링 어디.. 2022. 9. 21. 거제도 와현해수욕장 스노클링 바다수영하기 좋은 곳 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여름이네요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서 바다 수영하기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 친구들과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 목적은 스노클링이랍니다 첫날에 비바람이 불어서 포기했는데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숙소를 와현해수욕장으로 예약하고 와현해수욕장으로 이동했어요 거제도는 바다 수영하러 많이들 오시는 여름 관광지랍니다 여름휴가 때는 숙소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한여름에 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숙소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엔 조금 일찍 온 거제도 여행 와현해수욕장에 도착하니 5월이지만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이날 28도 정도 되는 날씨라 그런지 여름 날씨였음 해수욕장에선 물고기를 볼 수 없을 거 같아서 와현해수욕장에서 조금 이동해보니 여기서 낚시나 스노클링 하시는.. 2021. 5. 23. 제주 서귀포 여행코스 황우지 해안 선녀탕 외돌개 (스노쿨링장소) 안녕하세요 이번 제주여행은 스킨스쿠버 계획으로 다녀왔는데 스킨스쿠버 예약 한 날 바람이 너무 심해서 취소.. 너무 아쉬웠지만 제주도까지 왔는데 바다 실컷 봐야겠단 생각으로 숙소 근처에 위치한 황우지 해안으로 출발 제주 대표 관광명소인 황우지해안은 산책하기도 좋고 외돌개와 선녀탕도 가볼 수 있는 곳이에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따로 있고 주차요금은 2.000원 저희는 숙소에서 30분 거리라 걸어서 왔어요 제주 날씨 너무 따뜻하다 이런 날 스킨스쿠버 했어야 했는데.. 아쉽 귀여운 카페도 입구에 있네요 제주 서귀포 여행코스로 꼭 가봐야 할 황우지 선녀탕 무지개 모양의 둥그런 해안 절벽이 선녀탕으로 연결되어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지상으로 목욕하러 내려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스러운 경관에 대.. 2021. 4. 27.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다가 예쁜 매미성 거제도 여행 코스 거제도 여행 계획이신 분들께 추천할게요 거제도 가볼만한곳 매미성 가보셨나요? 가거대교를 건너면 장목면 대금리에 위치한 매미성은 부산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위치라 바람 쐬러 가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고 매미성 근처에 예쁜 카페도 많고 펜션도 많아서 1박 2일 기간이 짧은 여행 때 가보면 좋을만한 곳이랍니다 거제도 여행 코스로 괜찮은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 때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씨께서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 올린 벽이라고 해요 바닷가 근처에 네모 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반복하여 그 규모나 디자인을 설계도 없이 지었다고 하는데 사람 손으로 이렇게 매미성을 지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2003년 태풍 매미 때가 기억이 나네요.. ㅠㅠ.. 2021. 4.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